반도체 반등에 나스닥100 0.91% 상승, 다우는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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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증시, S&P 500 0.32%·나스닥 100 0.91% 상승, 다우 0.59% 하락
  • 12월물 WTI, 트럼프의 이란 분쟁 확대 가능성 경시 발언 후 1% 넘게 하락
  • 시장, 연준의 12월 25bp 금리 인상 확률 75% 반영

요약

미국 증시는 반도체주 상승이 소프트웨어주 약세를 상쇄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S&P 500은 0.32%, 나스닥 100은 0.91% 상승한 반면 다우지수는 0.59%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분쟁 확대 가능성을 낮게 평가하고, 알 아라비가 카타르를 통해 이란에 제시된 양해각서 초안을 미국이 승인했다고 보도한 뒤 12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 넘게 하락해 2주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도체주가 반등하면서 아이셰어즈 반도체 ETF는 3% 넘게 상승했고,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관련주도 회복했다. 톰슨로이터는 3분기 조정 EBITDA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7% 넘게 하락했다. 애플은 중화권 매출이 예상에 못 미쳐 2% 넘게 내렸으며, 쇼피파이, 가트너, 다이나트레이스도 부진한 실적이나 전망으로 하락했다. 애널리스트들은 S&P 500 기업의 3분기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318개 기업 가운데 83%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0.4bp 상승한 4.916%를 기록했다. 시장은 연준이 12월에 금리를 25bp 인상할 확률을 75%로 반영했다. 유럽 시장은 유럽중앙은행(ECB)이 12월에 금리를 25bp 인상할 확률을 85%로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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