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벨, 루멘텀 인수 합의에도 주가 약 10%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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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벨, 1,150억 달러 규모 전액 주식교환 방식 루멘텀 인수 합의
  • 마벨 약 10%, 루멘텀 약 15% 인수 발표 후 주가 하락
  • 마벨·루멘텀, 인수에 따른 연간 10억 달러 초과 비용 절감 전망

요약

마벨은 루멘텀을 1,150억 달러 규모의 전액 주식 교환 거래로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루멘텀 주식 1주당 마벨 주식 4.5주를 제공하는 조건이다. 이 교환 비율에 따라 루멘텀 주주들은 합병 회사의 약 33%를 보유하고, 기존 마벨 주주들은 약 67%를 유지하게 된다. 거래 종결은 2028년 상반기로 예상된다. 마벨 주가는 인수 협상 소식이 유출된 이후 10월 30일까지 약 22% 하락했다. 이에 따라 루멘텀 주당 주식 지급 대가는 약 884달러로 낮아졌다. 유출 전 내재 가치는 약 914달러였다. 11월 2일 발표 이후 오후 거래에서 마벨은 약 10%, 루멘텀은 약 15% 하락했다. 루멘텀의 최근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한 12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마벨의 최근 전체 분기 매출 증가율은 37%였다. 루멘텀의 조정 주당순이익은 4.57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 4.22달러를 웃돌았다. 루멘텀은 50억 달러가 넘는 구매 약정을 바탕으로 근접 패키징 및 공동 패키징 광학 분야에서 두 번째 대형 수주를 확보했다고도 밝혔다. 양사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합병 회사의 비일반회계기준 매출총이익률은 57%로, 마벨의 58%보다 낮다. 연간 비용 절감액은 주로 매출원가에서 1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사는 규제 당국의 승인 거부도 위험 요인으로 지적했다. 일부 마벨 고객사와 경쟁하는 루멘텀의 클라우드 라이트 모듈 사업이 거래 자료에서 다뤄지지 않았다는 점도 언급했다.

원문 기사 · thestre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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