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호르무즈 해협 입구 이란 케슘섬 제한적 공습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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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당국,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케슘섬 제한적 공습 확인
  • 트럼프, 즉각 공격 배제했으나 당국자들은 추가 공습 검토 중이라고 전한 것으로 보도
  • 이란 당국자들, 충돌 재개 시 보복 경고

요약

미국 당국자들은 미군이 11월 2일 이란 케슘섬을 제한적으로 타격했다고 확인했다. 이들은 이란이 미국 항공기를 향해 발포했으며, 이번 작전은 미국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인용한 당국자들은 이번 공격이 최근 몇 주간 진행된 일련의 미공개 작전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일부 작전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업용 선박을 위협하는 이란의 능력을 약화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번 타격은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를 몇 시간 앞두고 이뤄졌다. 케슘섬은 전략적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입구에 위치해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당장 공격에 나설 가능성을 배제하고 외교적 합의가 여전히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행정부 당국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추가 공습과 제재, 봉쇄 확대를 여전히 검토 중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은 핵 협상에서 진전이 있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란 당국자들은 합의 여부가 미국에 달려 있다며, 분쟁이 재개되면 보복하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가 하락이 전쟁이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음을 반영한다고도 말했다.

원문 기사 · oilpr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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