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롭박스, 매출 늘었지만 전 세계 인력 9% 감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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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롭박스, 전 세계 인력 9%인 약 200명 감원 계획
  • 드롭박스, 구조조정 현금 지출 2,700만~3,300만 달러 예상
  • 드롭박스, 3분기 매출·조정 영업이익률 기존 가이던스 충족 또는 상회 전망

요약

드롭박스는 10월 28일 캘리포니아주 근로자 조정·재훈련 사전통지법(WARN)에 따른 신고서를 제출하고, 11월 18일부로 샌프란시스코 본사의 일자리 57개를 영구 폐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감원은 엔지니어링, 제품, 디자인, 일반 관리 부문에서 전 세계 인력의 9%에 해당하는 약 200명을 줄이는 광범위한 계획의 일부다. 아슈라프 알카르미 공동 최고경영자는 대상 직원 대부분이 즉시 퇴사하게 된다고 밝혔다. 알리 다스단 최고기술책임자도 11월 18일 퇴사할 예정이다. 드롭박스는 이번 구조조정으로 주로 퇴직금, 복리후생 및 관련 비용에 2,700만~3,300만 달러의 현금 지출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6월에 종료된 분기 매출은 0.9% 증가한 6억 3,150만 달러를 기록했다. 유료 사용자는 약 9만 6,000명 늘어 총 1,819만 명이 됐다. 알카르미 공동 최고경영자는 사업이 흑자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드롭박스는 3분기 매출과 조정 영업이익률이 기존 전망치에 부합하거나 이를 웃돌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실적 발표는 11월 5일로 예정돼 있다.

원문 기사 · thestre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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