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간선거 AI 광고에 약 8천만달러, 대부분 고지 없어
wsj.com발행
이 뉴스를 악재로 분석했어요
- 미국 지방선거, 40건 넘는 주민투표 안건 등을 통해 데이터센터 개발 제한에 영향 가능
- 정치 광고주, 웨슬리언 미디어 프로젝트에 따르면 AI 관련 광고에 약 8천만 달러 지출
요약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선거운동에 AI가 등장했다.
유권자들은 후보자와 주민투표 안건을 알아보기 위해 챗봇을 활용했지만, 이러한 활용이 얼마나 보편적이었는지에 대한 추정치는 엇갈렸다.
선거운동 진영은 AI 도구에 맞춰 온라인 자료를 조정하고 AI를 활용해 유권자 맞춤형 광고를 확대했다.
웨슬리언 미디어 프로젝트에 따르면 정치 광고주들은 AI로 생성하거나 개선한 광고에 약 8,000만 달러를 지출했으며, 대부분 유권자에게 AI 사용 사실을 고지하지 않았다. 40건이 넘는 지역 주민투표 안건과 주지사·시장·카운티 선거는 데이터센터 개발 제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나 선거 결과만으로 AI 광고나 정책이 당락을 결정했는지를 확인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애드임팩트에 따르면 미시간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공화당 마이크 로저스 후보와 지지 세력은 선거 전 마지막 날 광고에 450만 달러를 지출했다.
민주당 압둘 엘사예드 후보와 지지 세력의 지출은 약 280만 달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