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리스펌 가맹사 D&A 매트리스, 챕터11 신청에도 영업 지속하는 듯
thestreet.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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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트리스 펌 가맹업체 D&A 매트리스, 모회사와 별개로 챕터11 파산보호 신청
- 설문조사, 소비자 약 70%가 경제 여건으로 가구 구매 연기
요약
매트리스 펌의 가맹업체인 D&A 매트리스가 2026년 11월 2일 미국 텍사스 서부지구 파산법원에 자발적으로 챕터 11에 따른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텍사스와 뉴멕시코에서 매장을 운영하며 전성기에는 약 30개 지점을 보유했던 이 업체는 매트리스 펌의 모회사와는 별개다.
D&A는 자산과 부채가 각각 100만~1,000만 달러이며, 채권자는 100~199곳, 직원은 약 50명이라고 신고했다.
법원 서류에 따르면 파산 절차 중에도 영업을 지속하는 것으로 보인다.
기사에 인용된 설문조사에서는 쇼핑객 약 70%가 경제 상황 때문에 가구 구매를 미룬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별로는 10만 달러 초과 소득자의 42%에서 5만 달러 미만 소득자의 57%까지 구매를 미룬 비율이 달랐다.
라지보이와 바셋 퍼니처 경영진은 소비자들이 고액 구매를 결정하는 데 더 오랜 시간을 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주택시장 활동 부진과 높아진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업계에 부담을 주고 있다.
기사는 아메리칸 프레이트, 아메리칸 시그니처/밸류 시티, 랜드마크 퍼니처, 슈퍼노바 퍼니처 등 매트리스·가구 소매업체 전반으로 챕터 11 파산보호 신청이 확산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