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우에노은행 정리 착수, 예금 보호의 한도와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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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라과이, 지급여력비율이 법정 최저치 절반 미만으로 하락한 우에노은행 정리절차 개시
  • 우에노은행, IPS 자금 3억8천만 달러 포함 공공자금 8억~8억5천만 달러 운용 보고
  • 우에노은행 예금 약 3만8천 달러까지 보장, 초과분 회수 불확실

요약

파라과이 중앙은행은 월요일 우에노은행의 지급여력비율이 법정 최저치의 절반 아래로 떨어지자 만장일치로 정리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감독당국은 화요일 이른 시간에 은행을 접수했다. 우에노는 약 300만 명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적 자금 8억~8억 5,000만 달러를 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국가 연금·건강보험기금인 IPS가 투자한 3억 8,000만 달러가 포함된다. 중앙은행은 은행 자산을 평가하고 청산하는 동안 고객의 저축을 보호하고 예금을 더 안정적인 은행으로 이전하며 혼란 확산을 막기 위한 절차라고 설명했다. 예금자는 최대 2억 2,800만 과라니, 약 3만 8,000달러까지 보장받는다. 지급 기한은 15일 이내이며 한 차례에 한해 15일 연장될 수 있다. 보장 한도를 초과하는 잔액의 회수 여부는 불확실하다. 산티아고 페냐 대통령은 2025년 3월까지 우에노 소유주인 그루포 바스케스의 사업 파트너였다. 그러나 우에노는 페냐 대통령이 은행을 소유하거나 은행에 투자한 적은 없다고 밝혔으며, 양측 모두 부정행위를 부인하고 있다. 페냐 대통령은 전 우에노 최고경영자 카를로스 카르바요를 중앙은행 수장으로 임명했으며, 카르바요는 우에노 관련 의사결정에서 스스로 회피했다. 카르바요 중앙은행 총재는 감독당국이 처음에는 우에노 소유주들과 연계된 기업들에 대한 대출에 우려를 제기했으며, 이후 더 심각한 부정행위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책임 소재를 조사하고 제재를 부과할 계획이다.

원문 기사 · abc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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