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 3,460명 감원 추진, 구조조정 부른 수요 부진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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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플러, 3,460명 감원 및 유럽 사업장 5곳 폐쇄 계획
- 셰플러, 구조조정으로 2030년부터 연간 이익 약 3억 유로 증가 예상
- 셰플러, 3분기 조정 EBIT 7.2% 감소한 2억 4,500만 유로 기록
요약
셰플러는 독일 내 약 2,660개 일자리와 사업장 4곳을 포함해 유럽에서 일자리 3,460개를 줄이고 사업장 5곳을 폐쇄할 계획이다.
프랑스와 슬로바키아에서도 생산능력을 조정한다.
기존 프로그램과 합의된 부분퇴직 약정 1,800건을 포함하면 독일 내 핵심 인력은 2028년까지 약 18% 감소할 것으로 회사는 예상한다.
이번 추가 감원은 연구개발, 생산 및 기타 직무에 영향을 미친다.
이번 구조조정은 내연기관 부품 수요 약화와 예상보다 느린 전기차 전환 속에서 과잉 생산능력과 높은 비용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셰플러는 전기차 사업이 여전히 적자라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조정으로 2030년부터 연간 이익이 약 3억 유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한 58억 유로를 기록했다.
특별항목 반영 전 영업이익(EBIT)은 7.2% 감소한 2억 4,500만 유로였다.
클라우스 로젠펠트 셰플러 최고경영자(CEO)는 사업 운영을 조정하면서 방산, 로봇공학 및 자동화 분야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