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100 선물 0.38% 상승, 반등 이끈 반도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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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물 나스닥100 E-mini 선물, 반도체주 반등 속 0.38% 상승
  • 민주당, 하원 승리 전망 우세 속 상원 장악 가능성도 부각
  • WTI, WSJ의 미국 이란 케슘섬 공격 보도 후 1% 넘게 상승

요약

12월물 나스닥 100 E-mini 선물은 0.38% 상승했다. 지수가 기술적 조정 국면에 진입한 뒤 반도체와 AI 인프라 관련주가 회복하면서 소폭 반등을 시사했다. 샌디스크,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인텔은 개장 전 거래에서 각각 최소 3% 올랐다. 12월물 S&P 500 E-mini 선물은 투자자들이 미국 중간선거에 주목하는 가운데 거의 변동이 없었다. 민주당의 하원 장악이 널리 예상되며, 상원 장악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투자자들은 재정정책과 규제, AI·암호화폐·금융서비스 등 업종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WTI 원유는 월스트리트저널이 미국의 이란 케슘섬 공격을 보도한 뒤 1% 넘게 올라 이전 하락분 일부를 만회했다. 로이터는 미국과 이란이 외교에 열린 태도를 보였지만 전쟁 종식을 가로막는 중대한 장애물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보도했다. 직전 거래일에는 반도체주 매도세 속에 미국 주요 지수가 대체로 하락 마감했다. 루멘텀은 마벨이 부채를 포함해 약 1,150억 달러 규모의 전액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인수하기로 합의한 뒤 18% 넘게 하락했다. 오라클은 20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계획을 제시한 뒤 8% 넘게 떨어졌다. IDEXX는 예상을 웃돈 3분기 실적과 연간 전망 상향에 힘입어 21% 넘게 상승했다. 미국 경제지표는 혼조세를 보였다. 10월 ISM 제조업 지수는 55.5로 예상치 54.5를 웃돌았다. 9월 건설지출은 전월 대비 1.9% 감소해 0.4% 증가 전망과 엇갈렸다. 10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는 56.0에서 54.9로 하향 수정됐다. 투자자들은 AMD 실적과 9월 구인·이직보고서(JOLTS), 공장주문 지표 발표도 기다렸다.

원문 기사 · bar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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