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사이언티픽, 월가 낙관론 식어도 평균 목표가는 12.3%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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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턴사이언티픽 주가, 연초 대비 53.5% 하락
- 보스턴사이언티픽, 2026년 조정 EPS 가이던스 3.28~3.32달러에서 3.16~3.18달러로 하향
- 보스턴사이언티픽, 애널리스트 평균 목표주가 49.77달러로 상승 여력 12.3%
요약
보스턴사이언티픽은 순매출이 51억 4,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73달러로 2.7% 감소했다.
심혈관 부문 매출은 1.9% 증가했고, 의료·외과 부문(MedSurg)은 소폭 증가했다.
중남미·캐나다(LACA) 매출은 16%, 유럽·중동·아프리카(EMEA)는 4.4% 증가했으며, 아시아태평양(APAC)은 소폭 감소했다.
회사는 2026년 보고 기준 매출 성장률 전망을 기존 5.5%~6.5%에서 약 4.3%로 낮추고, 유기적 매출 성장률 전망을 3.8%로 하향 조정했다.
조정 EPS 전망도 기존 3.28~3.32달러에서 3.16~3.18달러로 낮췄다. 4분기에는 매출이 전년 대비 1%~3% 감소하고 조정 EPS는 0.77~0.79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가는 연초 대비 53.5% 하락했다.
같은 기간 S&P 500은 10.2% 상승했고, 아이셰어즈 미국 의료기기 ETF는 9.1% 하락했다.
애널리스트 30명 중 15명은 강력 매수, 4명은 매수, 10명은 보유, 1명은 강력 매도 의견을 제시했다.
이는 두 달 전 강력 매수였던 컨센서스보다 낙관적 시각이 약해진 평가다.
평균 목표주가 49.77달러는 12.3%의 상승 여력을 나타내며, 월가 최고 목표주가인 60달러는 35.4%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TD코웬의 조시 제닝스 애널리스트는 2026년 10월 30일 목표주가를 56달러에서 46달러로 낮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