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혹평 속, 일본 응답자 52.6%는 트럼프 같은 강한 지도자 원해

byul.ai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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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BS 여론조사, 52.6%가 트럼프형 강력한 지도자 선호하나 78.2%는 대통령직 수행 부정평가
  • JNN 여론조사,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 지지율 64.9%로 1.9%포인트 상승

요약

도쿄방송 뉴스가 3,5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52.6%는 일본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같은 강력한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러나 78.2%는 그의 대통령 직무 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과 정치적 입장에 공감을 표한 응답자는 23.1%에 그쳤으며, 38.7%는 강하게 반대했다. 분석가들은 일본 유권자들이 결단력 있는 지도자를 선호한다고 해서 트럼프의 허풍이나 오만함까지 원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보수 성향 사업가 켄 가토는 일본에 중국과 북한을 향해 단호한 태도를 유지할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과 북한을 역내 안보의 도전 요인으로 봤다. 별도의 JNN 여론조사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내각 지지율은 이전 조사보다 1.9%포인트 오른 64.9%로 나타났다. 한 정치학 교수는 다카이치의 단호한 접근 방식이 지속적인 지지에 기여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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