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간선거 앞둔 금 1.16% 하락, 분석가가 본 반등 조건
fxempire.com발행
이 뉴스를 악재로 분석했어요
- 미국 제조업 PMI, 9월 54.5에서 10월 55.5로 상승
- 시장, 12월 금리 인상 확률 75% 반영
- 금 현물, 미국 중간선거 앞두고 1.16% 하락한 3,902.32달러 기록
요약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금 가격이 하락 압력을 받았다. 11월 3일 기준 금 현물 가격은 1.16% 하락한 $3,902.32로 나타났다.
기사는 손실 보전과 마진콜 대응을 위한 매도 가능성을 언급했다.
중동 긴장 재고조와 이란 내 공격은 유가를 끌어올리고 인플레이션 우려를 되살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제조업 PMI는 9월 54.5에서 10월 55.5로 상승했다.
가격지수는 77.9에서 75.2로 낮아졌다.
시장은 12월 금리 인상 확률을 75%로 반영했으며, 분석가는 이를 금의 단기 위험 요인으로 평가했다.
분석가는 금 가격이 $3,900 아래에 지속적으로 머물면 $3,800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수준마저 확실히 하향 돌파하면 $3,500을 향해 하락할 위험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주간 종가가 $4,000을 웃돌면 $4,250과 $4,400을 향한 회복에 힘이 실릴 수 있다.
기사는 최근 반등이 $4,000 아래에서는 취약하다고 평가했다.
분석가는 공화당이 상·하원 모두에서 다수당 지위를 유지하면 재정적자 확대 전망이 강화되고 미국 달러가 강세를 보여 금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반면 의회가 분점되면 정책 갈등으로 달러가 약세를 보일 경우 금 가격을 지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