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 20·30년물 입찰 줄이나? 딜러들 향후 축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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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재무부, 최소 2027년 8월까지 이표채 경매 규모 유지 가능성
- 프라이머리 딜러들, 향후 미 국채 20·30년물 경매 축소·단기물 발행 확대 예상
- TD증권, 2026년 11월~2027년 1월 미 단기국채 순공급 6,780억 달러 전망
요약
미국 재무부는 수요일 분기 차환 발행 계획 발표에서 이표채 입찰 규모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향후 여러 분기 동안 발행 규모를 유지하겠다는 기존 입장과 일치하며, 이에 따라 규모 변경은 2027년 8월 이전에는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
프라이머리 딜러들은 궁극적으로 20년물과 30년물 국채 입찰 규모가 축소되고, 이를 2~10년물 발행 확대로 상쇄할 것으로 예상한다.
재무부는 향후 입찰 규모 변경 가능성에 관해 딜러들의 의견을 물었다.
잔존 만기 10~20년 구간의 국채 바이백 규모는 최대 60억 달러에 달했지만 장기물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웰스파고의 한 전략가는 장기물 금리가 하락하려면 성장 기대 약화와 에너지 가격 하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TD증권은 2026년 11월부터 2027년 1월까지 단기 국채 순공급 규모를 6,780억 달러로 전망하며, 대규모 단기 국채 발행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웰스파고는 중기적으로 국채 시장에서 단기 국채가 차지하는 비중이 24%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재무부 차입자문위원회가 권고한 15~20% 범위를 웃돈다. 2026회계연도 재정적자는 1조 9,920억 달러였으며, JP모건체이스는 2027년 재정적자가 1조 9,6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