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어드 HIV 예방 주사, 높은 효과에도 고위험 지역선 공급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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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리어드, 연 2회 HIV 예방주사 레나카파비르 공급 부족으로 고위험 지역 접근 제한
  • FDA 레나카파비르 잠정 승인, 120개 저소득국에 연간 약 40달러로 공급 확대 기대

요약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연 2회 투여 HIV 예방 주사제 레나카파비르가 연구에서 강력한 예방 효과를 보였음에도 공급 부족을 겪고 있다. 이에 고위험 지역사회 주민들이 약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잠정 승인을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120개 저소득 국가를 대상으로 생산과 유통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비용은 약 $40로, 미국 정가인 $28,218과 대비된다. 글로벌펀드는 2028년 말까지 300만 명에게 이 약을 제공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이 목표가 불충분하다며 길리어드에 더 많은 국가에 약을 공급하고 단체에 직접 판매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우간다 음바라라의 한 진료소에서는 배송받은 70회분이 10일 만에 소진됐고, 물량이 바닥나 환자들이 발길을 돌려야 했다. 이 도시의 추정 성인 HIV 유병률은 10%로, 우간다 전국 비율의 약 두 배다.

원문 기사 · abc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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