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브렌 폐암 3상, 무진행 생존기간 약 2배지만 중증 부작용도 더 많아

byul.ai발행

이 뉴스를 호재로 분석했어요

  • 바이오킨 이자브렌, 폐암 3상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 11.1개월로 항암화학요법 5.7개월 대비 연장
  • 바이오킨 이자브렌, 중증 부작용 발생률 79%로 항암화학요법 62% 대비 상승
  • 바이오킨, BMS에 이자브렌 독점권 부여…선급금 8억 달러 포함 최대 84억 달러 규모

요약

쓰촨 바이오킨의 이자브렌(이잘론타맙 브렌지테칸)이 중국 73개 병원에서 진행성 폐암 환자 4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 3상 시험에서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을 11.1개월로 연장했다.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군은 5.7개월이었다. 무작위 배정 이중맹검 방식으로 진행된 이 연구에서 확인된 객관적 반응률은 이자브렌군 60.2%, 항암화학요법군 34.5%로 보고됐다. 참여자 거의 모두가 4기 환자였으며, 전원 이전에 3세대 EGFR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를 투여받았다. 중증 부작용은 이자브렌군의 79%, 항암화학요법군의 62%에서 발생했다. 그러나 중증 치료 관련 이상반응으로 치료를 중단한 비율은 이자브렌 투여 환자의 1.9%에 그쳤으며, 연구진은 새로운 안전성 우려는 없었다고 보고했다. 중국은 이자브렌을 비인두암과 식도 편평세포암 치료제로 승인했으며, 폐암과 유방암 적응증 2건에 대한 판매허가 신청은 심사 중이다. 바이오킨은 2023년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에 이 약물의 독점 라이선스를 부여했다. 계약 규모는 선급금 8억 달러를 포함해 최대 84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
AI로 분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