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금리 하락에도 달러지수 101.54선 지켜
fxempire.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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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달러지수, 1개월 저점 기록 후 101.74 부근 거래
- 영란은행, 로이터 설문 경제학자들 기준금리 3.75%에서 4%로 인상 예상
- 피치, 프랑스 전망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A+ 등급 유지
요약
달러는 한 달 만의 최저치를 기록한 뒤 101.74 부근에서 신중한 거래 흐름을 보였다.
투자자들은 미국 중간선거 투표와 미국의 이란 케슘섬 공습 보도, 수요일로 예정된 미 재무부의 국채 차환 발행 계획 발표에 주목했다.
유가 하락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하고 미 국채 금리를 끌어내렸다.
달러지수는 101.54 위를 유지했다.
기술적 저항선은 101.85와 102.03 부근으로 제시됐으며, 101.54를 하향 돌파하면 101.18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 지역의 10월 인플레이션 추정치 발표를 앞두고 1.1192 부근에 머물렀다.
피치는 프랑스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했으나 A+ 등급은 유지했다.
피치는 프랑스의 2027년 재정적자가 국내총생산(GDP)의 5.5%에 달하고, GDP 대비 부채 비율이 2025년 115.7%에서 2028년 약 124%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근거로 들었다.
유로/달러 환율의 기술적 저항선은 1.1223과 1.1270, 지지선은 1.1148과 1.1104로 제시됐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목요일 영란은행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1.3414 부근에서 거래됐다.
로이터 설문에 참여한 경제학자들은 정책금리가 3.75%에서 4%로 인상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23년 8월 이후 첫 인상이 될 전망이다.
영란은행의 기업 설문조사에서는 향후 1년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3.1%에서 3.3%로 상승했다.
파운드의 기술적 지지선은 1.3379와 1.3340, 저항선은 1.3435와 1.3474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