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호르무즈 해협 입구 이란 케슘섬 공격 - WSJ
byul.ai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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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이란 케슘섬 공격…월스트리트저널이 미국 당국자 인용 보도
- 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대가로 미국 해상봉쇄 종료 요구
- 트럼프, 이란과 조만간 합의 가능성 언급
요약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당국자들을 인용해 미국이 월요일 이란 케슘섬을 공격했다고 보도했다.
당국자들은 이번 공격이 방어적 성격이며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을 겨냥한 이란의 공격을 억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당국자들은 대규모 전투 재개라는 신호를 보내지 않기 위해 수주간 이란을 상대로 소규모 비밀 공격도 수행했다고 밝혔다.
더 광범위한 공격을 준비하는 가운데 추가 미사일 방어체계와 탄약도 역내로 이동했다.
이란 언론은 해협 입구에 있는 케슘섬에서 폭발 다섯 차례와 항공기 두 대가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의 대가로 미국의 해상 봉쇄 중단을 요구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이 여전히 대화에 전념하고 있으며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조만간 타결이 이뤄질 수 있다고 말하며 교전 재개 가능성을 낮게 평가했다.
악시오스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토요일 향후 조치를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중간선거 직후 행동에 나서는 방안을 선호한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을 계속 진행하는 쪽을 선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