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당국자들, 이란 케슘섬에 미군 제한적 방어 공습 밝혀
abcnews.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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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당국자들, 케슘섬 제한적 공습은 방어적 대응이며 대규모 전투 재개는 아니라고 설명
-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상선 공격 확대
요약
미국이 월요일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이란의 케슘섬을 제한적으로 공습했다고 미국 당국자 두 명이 ABC 뉴스에 밝혔다.
한 당국자는 이번 공습이 미국 항공기에 대한 이란의 공격에 대응한 방어적 조치이며, 대규모 전투 작전 재개를 뜻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습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에 대한 공격을 늘리는 가운데 최근 몇 주간 미국이 실시한 여러 차례의 제한적 공습 중 하나였다.
앞서 이뤄진 일부 공습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란은 같은 날 앞서 RQ-170 정찰용 무인기 두 대를 격추했다고 주장했으나, 미국 당국자는 이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후 이란 국영 매체는 케슘섬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