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기준금리 25bp 인상해 4.85%, 예상 부합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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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중앙은행, 기준금리 25bp 인상한 4.85%로 결정, 2008년 11월 이후 최고
- 호주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4.3%, 8월 4%에서 상승
- 호주중앙은행 불록 총재, 필요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언급
요약
호주중앙은행(RBA)이 기준금리인 현금금리를 25bp 인상해 4.85%로 올렸다.
이는 2008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이번 인상은 로이터 설문조사에서 이코노미스트들이 예상한 수준과 일치했으며, 올해 다섯 번째 금리 인상이다.
호주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8월 4%에서 9월 4.3%로 높아져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셸 불록 호주중앙은행 총재는 이란 전쟁과 관련된 유가 상승과 국내 지출 확대를 언급하며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지나치게 높다고 밝혔다.
필요하다면 추가 인상이 뒤따를 수 있다고 말했다.
전년 동기 대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3월 분기 2.5%에서 6월 분기 2.1%로 둔화했다.
차입 비용과 생활비 상승은 가계와 경제 활동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불록 총재는 경기침체가 호주중앙은행의 기본 시나리오는 아니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