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30분 내 동결' 주장, 온체인 분석과 엇갈린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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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더, 바이낸스 해킹 연관 15억 달러 이상을 30분 내 동결했다고 주장
  • 비트쿼리, 테더 동결 전 도난 USDT 약 7억2,900만 달러 이동 확인
  • FBI, 60억 달러 초과 절도를 북한 사이버 활동 트레이더트레이터 소행으로 지목

요약

테더는 10월 29일 바이낸스 해킹과 관련된 USDT 15억 달러 이상을 동결했다고 밝혔다. 테더는 30분 이내에 이뤄진 조치로 해당 자금의 이체, 교환 또는 세탁을 차단했다고 주장했다. 10월 31일 FBI는 60억 달러 이상 규모의 절도가 트레이더트레이터라고 부르는 북한의 사이버 활동에 따른 것이라고 지목했다. 비트쿼리의 온체인 분석에 따르면 테더의 첫 동결은 이더리움의 주된 자금 유출로부터 37분 뒤, 최초 공격 이체로부터 57분 뒤에 이뤄졌다. 동결이 효력을 발휘하기 전에 도난당한 USDT 약 7억 2,900만 달러가 이동했으며, 대부분 이더와 TRX로 전환됐다. 테더는 유통시장의 주소에서 70억 달러 이상을 동결했으며, 대부분 사기 및 절도와 연관돼 있다고 밝혔다. 별도로 테더는 10월 31일 기준 미국 법 집행기관을 도와 약 16억 달러를 보유한 지갑 3,590개 이상을 동결했으며, 재발행을 통해 약 12억 달러를 반환했다고 밝혔다.

원문 기사 · news.bitco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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