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목표가 360달러로 높였지만 투자의견은 보유 수준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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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회계연도 4분기 매출 1,144.8억 달러·EPS 2.10달러로 예상 상회
  • 애플, 회계연도 1분기 매출 1,559.8억 달러 전망, 컨센서스 1,521.2억 달러 상회
  • 애플, 마진·서비스 성장률 전망 예상 하회에 시간외 주가 약 3% 하락

요약

애플은 2026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12% 증가한 1,144억 8,00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이 14% 증가한 2.10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LSEG 예상치인 1,133억 9,000만 달러와 1.99달러를 웃돌았다. 제품 매출은 아이폰의 17.5% 성장과 맥의 24% 성장에 힘입어 12.5% 증가한 829억 달러를 기록했다. 서비스 매출은 315억 7,000만 달러로 예상치를 소폭 밑돌았고, 성장률은 10%에 조금 못 미쳤다. 매출총이익률은 47.9%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며, 관세 환급으로 1%포인트의 개선 효과가 있었다. 애플은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을 시장 예상치인 1,521억 2,000만 달러보다 높은 1,559억 8,000만 달러로 전망했다. 그러나 서비스 매출 성장률은 8%~9%, 매출총이익률은 45%~46%로 제시해 모두 예상치를 밑돌았다. 이익률과 서비스 전망이 나온 뒤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약 3% 하락했다. 애플은 12월 분기 메모리 비용이 9월 수준을 웃돌 것이라고 밝혔으며, 시리 AI 추론 비용 상승도 언급했다. 폴더블 아이폰 듀오는 출시 당시 매진됐으며 공급 제약이 이어졌다. 9월 분기에는 듀오 매출이 포함되지 않았다. 기사 작성자들은 주가의 앞선 상승과 높은 밸류에이션을 이유로 보유에 해당하는 투자의견을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주당 340달러에서 360달러로 높였다.

원문 기사 · cn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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