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BEP 베네수엘라 유전 개발계획, 도마 오른 자금 조달 능력

oilprice.com발행

이 뉴스를 악재로 분석했어요

  • NABEP, 약 1,000억 달러 투자 계획에도 상세 자금조달 구조 미공개
  • NABEP, 2년간 일일 원유 생산량 1만8천→22만3천 배럴 증가 주장
  • 셰브런, 2031년까지 베네수엘라 일일 생산량 60만 배럴로 두 배 이상 확대 목표

요약

알레한드로 베탕쿠르가 이끄는 비상장 기업 노스 아메리칸 블루 에너지 파트너스(NABEP)가 베네수엘라 석유 자원 개발 역량을 놓고 검증대에 올랐다. 자금 조달과 인력 확보, 시추 장비 확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NABEP는 자체 자금 약 10억 달러를 투자해 2년 만에 일일 생산량을 18,000배럴에서 223,000배럴로 늘렸다고 밝혔다. 일일 생산량을 100만 배럴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회사는 확인 매장량이 약 650억 배럴인 17개 유전에 대해 100년간의 개발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1,0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라이스타드 에너지는 이 금액이 단기적으로 투자가 확약된 자금이 아니라 장기적인 자금 소요액이라고 평가했다. NABEP가 구체적인 자금 조달 구조를 공개하지 않았다는 점도 지적했다. NABEP는 현재 외부 자금 조달이나 신주 매각을 계획하고 있지 않으며, 생산 부문에 계속 재투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른 기업들도 베네수엘라로 복귀하고 있다. 셰브런은 2031년까지 현지 일일 생산량을 현재의 두 배 이상인 약 600,000배럴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문 기사 · oilprice.com

AI로 분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