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릴리 주가 한 주 10% 넘게 상승, 모건스탠리가 본 추가 여력
thestreet.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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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라이 릴리 주가 일주일간 10% 이상 상승, 시가총액 1조 3,300억 달러 돌파
- 일라이 릴리, 2026년 매출 전망 850억~870억 달러에서 910억~920억 달러로 상향
- 일라이 릴리 3분기 매출 244억 달러, 전년 대비 39% 증가
요약
일라이 릴리 주가는 견조한 실적 발표 이후 지난 한 주간 10% 넘게 상승해 10월 30일 $1,417.54로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1.33조를 넘어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모건스탠리는 목표주가를 $1,430에서 $1,596로 상향하고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이는 종가 대비 약 13%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244억을 기록했다.
릴리는 2026년 매출 전망치를 $850억~$870억에서 $910억~$920억으로 높였다.
마운자로와 젭바운드의 분기 합산 매출은 $161억이었다.
릴리는 미국 GLP-1 시장에서 63%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32% 성장했다.
릴리는 메디케어 GLP-1 브리지 프로그램에 환자 500,000명 이상이 등록했으며, 이 중 80%는 GLP-1 약물을 처음 사용하는 환자라고 밝혔다.
경영진은 이 프로그램이 비용 효과적일 수 있으며 영구적인 보험 적용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주는 징후가 있다고 설명했다.
모건스탠리는 릴리의 인크레틴 및 비만 치료제 포트폴리오의 글로벌 매출이 2030년까지 약 $1,000억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위험 요인으로는 경쟁, 엘로랄린타이드의 후기 임상시험 실패 가능성, 선행 주가수익비율 약 42배인 주가 수준이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