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추가 조달 200억 달러 전망, BofA가 납득한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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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라클, 현재 데이터센터 구축 완료에 추가 자금 200억 달러 필요 예상
  • 오라클 주가 10.7% 상승한 144.54달러, BofA 매수 의견 유지
  • 오라클, 2029회계연도 잉여현금흐름 300억 달러 초과 전망

요약

오라클은 부채와 자기자본으로 절반씩 조달할 추가 자금 200억 달러가 현재 진행 중인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마지막 자금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구축 계획에는 3년에 걸친 38개 프로젝트의 총 7GW 용량이 포함된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애널리스트 탈 리아니는 계획된 자금 조달 규모가 시장에서 예상한 약 500억 달러보다 적다고 밝혔다. 그 배경으로 고객의 선급금, 공급업체 금융 지원, 고객의 자체 하드웨어 공급을 꼽았다. 오라클 주가는 10월 28일 10.7% 상승한 144.54달러를 기록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40달러를 유지했으며, 이는 해당 종가보다 약 66% 높은 수준이다. 오라클은 잉여현금흐름이 2028회계연도 하반기에 플러스로 전환하고 2029회계연도에는 3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잉여현금흐름이 2027회계연도에는 마이너스 304억 달러, 2028회계연도에는 마이너스 144억 달러를 기록한 뒤 2029회계연도에는 플러스 302억 달러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자금 조달 계획은 차입금 1,253억 달러, 현금 364억 달러, 2026회계연도 잉여현금흐름 마이너스 237억 달러인 상황에서 나왔다. 오라클은 해당 회계연도에 자본투자 프로젝트에 557억 달러를 지출했다. S&P는 7월 오라클의 신용등급을 BBB-로 낮췄으며, 한 차례 더 강등되면 투기등급으로 떨어지게 된다.

원문 기사 · thestre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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