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미국 종전 합의할까? 이란, 돌파구 없어도 접촉 지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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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협상 돌파구 없이 종료 후에도 중재국 통한 미국과의 접촉 지속 발표
- 유가, 외교적 해결 기대감에 월요일 7% 하락
- 나킬라트, 금요일 걸프 해역에서 카타르 LNG 운반선의 미확인 물체 피격 발표
요약
이란은 카타르가 관여한 수일간의 회담이 돌파구 없이 끝난 뒤에도 중재국을 통한 미국과의 접촉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합의 초안이 회람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란이 9월 제시한 7단계 제안이 여전히 논의의 토대라면서도 이틀 안에 이행할 수 있도록 단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제안은 미국의 이란 항구 봉쇄 해제와 이란산 원유 판매 제한 면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추가 회담에 앞선 신규 제재 취소를 요구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월 원안을 거부했지만, 월요일에는 이란이 합의를 원하며 합의가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이란 소식통들은 합의보다 미국의 새로운 공격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봤다.
이란은 공격이 재개되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월요일 유가는 외교적 해결 기대 속에 7% 하락했다.
중국과 러시아는 정치적 해결 노력을 촉구하고 군사행동 재개를 경고했다.
나킬라트는 금요일 걸프 해역에서 카타르 LNG 운반선이 정체불명의 물체들에 맞았다고 밝혔다.
이 사건으로 역내 에너지 공급과 해운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