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중간선거 전 마지막 예정 대면연설 첫 화두는 보수 공사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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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공화당 승리 시 모두에게 5,000달러 지급 주장 반복
- 트럼프, 수개월간 보수공사 후 링컨기념관 리플렉팅 풀 개방 발표
요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 전 마지막으로 예정된 대면 연설을 워싱턴 명소들의 보수 공사에 관한 20분 넘는 발언으로 시작했다.
그는 공사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수개월 동안 울타리로 막혀 있던 링컨 기념관 리플렉팅 풀의 개방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물 파손범들 탓에 손상과 지연이 발생했다고 주장했지만, 지닌 피로 연방검사는 시공업체의 부실 설치가 손상 원인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피로 검사를 비판하며 계속 기물 파손범들에게 책임을 돌렸다.
거의 한 시간에 걸친 연설을 시작한 지 약 23분이 지났을 때,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중간선거가 자신의 생애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며 민주당 후보들을 공격했다.
그는 공화당이 승리하면 모든 사람이 5,000달러를 받게 될 것이라는 주장도 되풀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 소속 정당이 통상 중간선거에서 입지가 약해진다고 언급하면서도 자신의 당은 강력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그는 워싱턴의 개선문, 포토맥강 산책로, 미국 영웅들의 동상 250~500개를 갖춘 정원 조성 계획과 법적 이의 제기에 직면한 공공 골프장 보수 공사에 대해서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