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 7.36% 급락, 미·이란 외교 재개 기대 키운 보도
barchart.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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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I 원유, 중동 평화 기대 속 7.36% 하락하며 2주 최저치 기록
- OPEC+, 12월 생산 쿼터 동결 합의
- IEA, 올해 세계 원유 하루 170만 배럴 공급부족·2027년 공급과잉 전망
요약
12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월요일 7.66달러(7.36%) 하락해 2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12월물 RBOB 휘발유는 8.12% 하락해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공격을 재개하기 전에 이란과의 외교에 더 많은 시간을 주기를 원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가격이 하락했다.
이란 최고지도자가 정부에 미국과 분쟁 문제를 논의하도록 승인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TankerTrackers.com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10월 하루 699만 배럴의 원유를 선적했다.
이는 중동산 공급이 계속 이뤄지고 있다는 추가 신호다.
OPEC+는 12월 생산 할당량을 동결하기로 합의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올해 전 세계 석유 공급이 하루 170만 배럴 부족하고, 2027년에는 다시 공급 과잉으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23일 기준 미국 원유 재고는 최근 5년간의 계절적 평균보다 3.7% 낮았다.
미국 원유 생산량은 사상 최고치로 보고된 수준까지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