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천연가스 1.45% 하락, 난방 수요 누르는 온화한 날씨 전망

barchart.com발행

이 뉴스를 악재로 분석했어요

  • 나이멕스 12월물 천연가스, 온난한 날씨 전망에 난방 수요 줄며 월요일 1.45% 하락
  • EIA 천연가스 재고 주입량 800억 입방피트, 예상치 720억 입방피트 상회
  • 유럽 가스 저장률 10월 31일 75%, 5년 계절평균 90% 하회

요약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12월물 천연가스 가격은 월요일 4.2센트(1.45%) 하락했다. 따뜻한 날씨 전망이 난방 수요를 억제한 영향이다. 코모디티 웨더 그룹은 11월 16일까지 미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평년을 웃돌 것으로 예보했다. 슈퍼 엘니뇨가 북반구에 평년보다 따뜻한 겨울 날씨를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도 가격을 압박했다. BNEF는 미국 본토 48개 주의 건성 천연가스 생산량을 하루 1,100억 입방피트로 추산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0.3% 감소한 수준이다. 수요는 하루 731억 입방피트로 2.9% 감소한 것으로 추산했다. LNG 수출 터미널 순유입량은 하루 195억 입방피트로 전주 대비 5.3% 증가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10월 23일로 끝난 주간 천연가스 재고가 800억 입방피트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720억 입방피트와 5년 평균인 770억 입방피트를 웃돌았다. 재고는 전년 동기보다 4.1% 적었지만 계절적 5년 평균보다는 1.0% 많았다. 10월 31일 기준 유럽 가스 저장시설의 충전율은 75%로, 계절적 5년 평균인 90%를 밑돌았다. 베이커 휴즈는 미국의 가동 중인 천연가스 시추기 수가 2개 줄어 130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국 전력 생산량은 10월 24일로 끝난 주간에 전년 대비 1.0% 증가해 천연가스 가격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원문 기사 · barchart.com

AI로 분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