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52주 고점보다 57% 낮아도 월가가 신중한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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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텔 주가, 52주 최고가 142.35달러 대비 57% 하락
  • 인텔, 4분기 매출 150억~160억 달러·조정 EPS 0.25달러 전망
  • 인텔, 2026년 DCAI 매출의 최초 전망치 대비 약 100억 달러 초과 예상

요약

인텔 주가는 52주 최고가인 $142.35보다 57% 낮은 수준이지만, 견조한 3분기 실적에도 예상보다 부진한 4분기 전망이 제시되면서 애널리스트들은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3분기 데이터센터 및 AI(DCAI) 매출은 강력한 AI 및 데이터센터 수요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17%,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 인텔은 2026년 DCAI 매출이 당초 전망을 약 $100억 웃돌 것으로 예상하지만, PC 부진과 공급 제약이 단기 전망에 부담을 주고 있다. 인텔은 4분기 매출을 $150억~$160억,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0.25로 전망했다. 이스라엘 시설 가동 중단으로 매출은 약 $3억 줄고 매출총이익률은 약 200bp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텔은 DCAI 매출이 전분기 대비 10%대 중반의 증가율을 보이겠지만, 클라이언트 컴퓨팅 및 PC 그룹 매출은 20% 넘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2027년 PC 시장은 위축될 것으로 예상하며, 상반기에 위축세가 더 두드러질 것으로 내다봤다. 인텔을 분석하는 애널리스트 46명 가운데 34명은 보유, 10명은 강력 매수, 1명은 매수, 1명은 강력 매도 의견을 제시했다.

원문 기사 · bar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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