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8천달러 부근, 하락에도 남은 레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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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매도 압력 속 주간 약 2% 하락·7만8천 달러 부근 거래
- 글래스노드, 비트코인 롱 펀딩 지급액 40.5% 증가·310만 달러, 레버리지 미청산 진단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2억4,730만 달러 순유출에서 4,670만 달러 순유입 전환
요약
비트코인은 한 주 동안 약 2% 하락해 월요일 $78,000 부근에서 거래됐다.
보고된 현물 가격은 $76,988.25로 당일 1.34% 하락했다.
글래스노드는 무기한 선물의 테이커 매도가 목요일 $80,000 아래로의 하락을 주도한 반면, 현물 매수세는 상대적으로 견조했다고 밝혔다.
선물 미결제약정은 0.5% 감소한 374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롱 포지션의 펀딩비 지급액은 40.5% 증가한 310만 달러였으며, 글래스노드는 레버리지가 해소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월간 만기 이후 옵션 미결제약정은 9.8% 감소한 347억 달러를 기록했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옵션 스큐와 변동성 스프레드의 상승은 하락 위험에 대비한 보호 수요가 늘었음을 나타냈다.
현물 누적 거래량 델타는 마이너스 7,860만 달러에서 플러스 2,530만 달러로 전환됐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흐름은 2억 4,730만 달러 순유출에서 4,670만 달러 순유입으로 바뀌었다.
해당 주 ETF 거래량은 21.6% 증가한 131억 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