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벌금·해킹 손실 107억달러 추산, 회수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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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낸스 벌금·해킹 손실 추정액 107억 달러, 2021~2025년 추정 세전이익의 56% 상당
  • 바이낸스 도난 자산 약 30억 달러 동결에도 회수 여부 불확실

요약

한 분석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벌금과 해킹 관련 손실은 총 약 107억 달러로 추산됐다. 이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추정 세전 이익 192억 달러의 약 56%에 해당한다. 이 추산은 보도된 벌금 43억 4,000만 달러와 최근 해킹 및 2019년 도난 사건을 포함한 해킹 손실 약 63억 8,000만 달러를 토대로 했다. 도난 자산 중 약 30억 달러가 동결돼 최근 해킹의 최종 손실액은 줄어들 수 있다. 그러나 바이낸스의 자산 회수 가능성과 시점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추적 집계된 바이낸스의 자산은 10월 29일 해킹 이후 약 1,283억 달러로 감소했다. 해당 기사는 암호화폐 가격 하락도 자산 감소의 원인으로 꼽았다. 바이낸스는 연결 재무제표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 분석은 경쟁사들이 투자하는 가운데 자산 기반 축소와 해킹이 바이낸스의 확장을 제약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원문 기사 · news.bitco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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