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7% 급락에도 비트코인 반등 불발, 7만6000달러 하회 위험

cointelegraph.com발행

이 뉴스를 악재로 분석했어요

  • 브렌트유 약 9% 하락, 루비오의 트럼프 이란 분쟁 외교적 종결 선호 발언 이후
  • 비트코인 약 1.7% 하락, WTI 7% 하락에도 77,000달러 하회
  • 렉트캐피털, 비트코인 돌파 실패로 76,000달러 하회 가능성 경고

요약

비트코인은 월요일 약 1.7% 하락해 $77,000 아래에서 거래됐다. $78,750까지 올랐지만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했으며, 서부텍사스산원유(WTI)의 7% 하락도 비트코인 반등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WTI는 배럴당 $95.15로 10월 15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브렌트유는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분쟁의 외교적 종식을 선호한다고 밝힌 뒤 약 9% 하락해 $103.30 안팎을 기록했다. 미국 증시는 상승 출발했으나 애플과 팔란티어의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승폭을 줄였다. 금은 금요일 $3,891로 13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한 뒤 약 2% 상승해 $3,950를 넘어섰다. 분석가 렉트 캐피털은 비트코인이 $78,500 돌파에 실패하면서 $76,000 아래로 하락할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밝혔다. QCP 캐피털은 지지 구간을 $76,000~$76,600, 저항 구간을 $79,500~$80,500로 제시했다. 지지 구간을 하향 이탈하면 $75,700 부근의 50주 이동평균선과 $73,100 부근의 200일 이동평균선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원문 기사 · cointelegraph.com

AI로 분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