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합의 성사될까? 협상 기대에 브렌트유 6.31% 급락
fxempire.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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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I 6.05% 하락한 97.254달러, 브렌트유 6.31% 내린 108.07달러 기록, 미·이란 대화 기대 반영
-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 이란 당국자들에게 미국과의 대화 지속 권한 부여
요약
미국과 이란의 회담 가능성에 유가가 하락하면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6.05% 내린 $97.254, 브렌트유는 6.31% 내린 $108.07에 호가됐다.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는 이란 당국자들에게 미국과의 대화를 이어갈 권한을 부여했다.
트레이더들은 합의 가능성을 유가 하락 요인으로 봤다.
기사는 투기적 트레이더들이 브렌트유 포지션을 청산하고 있으며, 합의가 이뤄지면 유가가 $70 수준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미국이 이란의 움직임을 진지한 협상 시도로 받아들일지는 여전히 불분명했다.
기사에 인용된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은 미국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재개할 가능성을 검토했다.
기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핵 프로그램 문제 해결을 지연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군사행동이 재개될 경우 유가가 급등할 수 있다고 전했다.
천연가스는 수요 부진 속에 0.91% 내린 $2.626에 호가됐다.
기술적 전망에서는 지지선으로 $2.80-$2.83, 저항선으로 $3.00-$3.03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