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알타은행 소유주 구금, 4억2800만달러 빼돌린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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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르비아 당국, 4억2,800만 달러 불법 이체 혐의로 알타은행 소유주 다보르 마추라 구금
- 세르비아 중앙은행, 유동성 약화로 알타은행 면허 취소·파산 절차 개시
- 북마케도니아, 알타은행 자회사 임시관리·주간 현금 인출 160유로 제한
요약
세르비아 당국은 알타은행에서 450억 디나르(4억 2,800만 달러)를 불법적으로 빼돌린 혐의로 은행 소유주 다보르 마추라를 48시간 구금했다.
이를 도운 혐의로 다른 2명도 구금됐다.
중앙은행은 유동성이 크게 악화됐고 추가로 악화될 수 있다는 이유로 알타은행의 영업허가를 취소하고 파산 절차에 착수했다.
예금보험청이 파산 절차를 관리하며, 예금은 최대 5만 유로까지 보장된다.
알타은행은 베오그라드 이용자 수백만 명의 전기요금 납부와 공영주차장 계좌를 관리했다.
북마케도니아는 알타은행 자회사를 임시 관리 체제에 두고 주간 현금 인출 한도를 160유로로 제한했다.
몬테네그로 규제당국은 결제 처리업체 알타페이의 영업을 중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