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6% 급락,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이란 공격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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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 미국·이란 평화회담 기대 속 6% 하락
- 미국 주요 주가지수, 장중 초반 상승분 대부분 반납
- 애플, 화요일 미국 중간선거 앞두고 월요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예정
요약
미국 주요 주가지수는 월요일 개장 직후 급등했으나 장중 중반까지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다.
장 초반 강세는 금요일 급락 이후 안도 반등을 반영했을 가능성이 있다.
경기민감 업종인 임의소비재, 금융, 산업재, 소재주가 상승을 주도했고 아마존, 엔비디아, 알파벳도 소폭 반등했다.
미국과 이란의 평화 협상에 대한 기대 속에 원유 가격은 6%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공격을 결정하지 않았으며 평화적 해결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기사는 이 발언이 유가 하락을 이끈 요인일 가능성이 있다고 지목했다.
실적 발표와 화요일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포지션 정리 및 공매도 포지션 청산도 장 초반 상승에 기여했을 수 있다.
애플은 월요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맥도날드와 퀄컴도 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