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 선물 초반 상승세 꺾였다, 정오엔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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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밀 수출검사량 75,413톤으로 역대 최저, 전년 대비 78.54% 감소
- 운용자금, 시카고 밀 순매도 23,725계약 늘려 74,859계약 기록
- 밀 선물, 장 초반 상승분 반납 후 정오 혼조세
요약
밀 선물은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한 뒤 정오 무렵 혼조세를 보였다.
시카고 연질 적색 겨울밀(SRW) 최근월물은 2센트 올랐고, 캔자스시티 경질 적색 겨울밀(HRW) 근월물은 소폭 하락했다.
미니애폴리스 봄밀은 보합 대비 1센트 이내 범위에서 거래됐다. 10월 29일로 끝난 주간 미국 밀 수출 검사 물량은 75,413톤(1,879만 부셸)으로 집계됐다.
전주 대비 41.34%, 전년 동기 대비 78.54% 감소한 수치로, 기록이 시작된 1983년 이후 최저 주간 물량이다.
멕시코로는 38,619톤, 대만으로는 28,482톤이 출하됐다. 6월 1일 이후 마케팅 연도 누적 출하량은 752만 8,000톤(2억 7,662만 부셸)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34% 증가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자료에 따르면 자산운용사들은 시카고 밀 선물·옵션 순매도 포지션을 23,725계약 늘렸다.
이에 따라 화요일 기준 순매도 포지션은 74,859계약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