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약 2.5% 상승, 머스크가 내다본 로봇 메모리 수요
thestreet.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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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론 경영진, 2027년 이후에도 DRAM·NAND 수급 부족 지속 전망
- 카운터포인트리서치, 2026~2030년 휴머노이드 로봇 DRAM 수요 20배 초과 증가 전망
- 마이크론 회계연도 4분기 매출 약 542억 달러, 전년 대비 379% 증가
요약
일론 머스크가 휴머노이드 로봇의 메모리 수요가 지구상의 다른 모든 것의 메모리 수요를 넘어설 것이라고 말한 뒤 마이크론 주가는 약 2.5% 상승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휴머노이드 로봇용 DRAM 수요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20배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로봇 한 대당 메모리 용량은 약 19GB에서 39GB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테슬라는 프리몬트 공장에서 옵티머스 초기 생산을 시작했으며, 2027년 말 무렵 고객 대상 첫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생산라인의 연간 생산능력은 100만 대에 달할 수 있지만, 머스크는 생산 확대에 최소 1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는 피지컬 AI 고객들이 회사의 차세대 제품을 샘플 테스트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 시장이 2030년대 진입 전까지 메모리와 스토리지 수요를 크게 늘릴 수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론 경영진은 DRAM과 NAND 시장의 공급 부족이 2027년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JP모건은 공급 부족이 애널리스트들의 예상보다 오래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론은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9% 증가한 약 542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일반회계기준(GAAP) 매출총이익률은 약 87%였다고 발표했다.
이번 분기 실적 전망치는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