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선거 후 S&P 500 1년 평균 13.7% 상승, 함께 볼 변수
cnbc.com발행
이 뉴스를 중립으로 분석했어요
- S&P 500, CNBC의 1980~2024년 분석에서 중간선거 후 1년 평균 수익률 13.7% 기록
- S&P 500, 선거 후 1년 평균 상승률 분점정부 15%, 단일정당 장악 시 11.5%
요약
CNBC가 1980년부터 2024년까지 선거 이후 S&P 500 지수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선거 하루 뒤와 일주일 뒤 평균 상승률은 각각 0.2%, 한 달 뒤는 1.1%로 나타났다.
이후 1년간 평균 수익률은 중간선거 뒤 13.7%, 대통령 선거 뒤 13.8%였다.
전체 사례의 91%에서 수익률이 플러스였으며, 1982년부터 2022년까지 치러진 11차례의 중간선거 이후에는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선거 결과 행정부와 의회의 지배 정당이 나뉜 경우 이후 1년간 평균 상승률은 15%였다.
한 정당이 백악관과 의회를 모두 장악한 경우에는 11.5%였다.
결과는 큰 차이를 보였다.
S&P 500 지수는 2000년 선거 이후 1년간 22.1% 하락했고, 2020년 선거 이후에는 38.3% 상승했다.
기사는 연방준비제도의 정책과 기업 실적이 선거 효과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 사례로 2018년 연준의 네 차례 금리 인상과 그해 S&P 500 지수의 6.2% 하락을 들었다.
해당 중간선거 이후 1년간 지수는 11.7% 상승했다.
현재 우려 요인으로는 AI 관련 기술주 하락, 글로벌 채권 금리 상승과 프랑스 부채 위기, 이란 전쟁의 확전 가능성이 제시됐다.
기사는 민주당이 선거에서 압승하면 AI 인프라 투자에 압박이 가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