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상승·WTI 6% 넘게 급락, 미·이란 외교 기대의 배경
barchart.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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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 500·나스닥 100 각각 0.74% 상승, 다우 1.04% 상승
- WTI, 미국·이란 외교 진전 가능성 보도 속 6% 넘게 하락
- 마벨, 기업가치 1,150억 달러 전액 주식 거래로 루멘텀 인수
요약
반도체 및 인공지능 인프라 관련주의 반등에 힘입어 S&P 500과 나스닥 100은 각각 0.74%, 다우지수는 1.04% 상승했다.
악시오스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외교에 더 많은 시간을 원한다고 보도하고, IRNA가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정부의 협상을 승인했다고 전하면서 WTI 원유는 6% 넘게 하락해 일주일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항공사와 크루즈 운영사 주가는 상승한 반면 석유기업 주가는 약세를 보였다.
미국 10월 ISM 제조업지수는 예상치 54.5를 웃도는 55.5로 상승했다.
지불가격지수는 예상치 77.2를 밑도는 75.2로 하락했다. 9월 건설지출은 예상과 달리 전월 대비 1.9% 감소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 S&P 500 기업의 3분기 이익 증가율을 전년 동기 대비 31%로 추정했다.
이는 7월 추정치 22%에서 상향된 수치다.
실적을 발표한 300개 기업 중 83%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아이덱스는 연간 매출 전망치를 47억~47억 5,000만 달러에서 47억 4,000만~47억 7,000만 달러로 높였다.
메리어트는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11.64~11.81달러에서 12.07~12.14달러로 상향했다.
마벨이 기업가치 1,150억 달러 규모의 전액 주식 교환 거래로 루멘텀을 인수한 후 루멘텀 주가는 11% 넘게, 마벨 테크놀로지 주가는 6% 넘게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