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2026년 1~9월 자사주 매입 전무한 배경
thestreet.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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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아마존·메타·오라클, 2026년 첫 9개월 자본지출이 영업현금흐름보다 140억 달러 초과
-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아마존·메타·오라클, 2026년 첫 9개월 자사주 매입 83% 감소한 136억 달러
- 알파벳, 자사주 매입 한도 695억 달러 잔여에도 2026년 첫 9개월 매입 전무
요약
알파벳은 2026년 첫 9개월 동안 클래스 A 및 클래스 C 주식을 전혀 자사주 매입하지 않았다. 9월 30일 기준 7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승인 한도 중 695억 달러가 남아 있었다.
회사는 2024년 자사주 매입에 약 620억 달러를 지출했다.
ING의 것으로 인용된 수치에 따르면, 자사주 매입으로 알파벳의 주식 수는 2020년 말부터 2025년까지 9.5% 감소해 주당순이익 성장을 뒷받침했다.
알파벳의 AI 인프라 지출은 기존에 자사주 매입에 사용할 수 있었던 자금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회사는 3분기에 시장가 매각 프로그램을 통해 클래스 A 및 클래스 C 주식 3,600만 주를 매각해 약 124억 달러를 조달했으며, 선순위 무담보 채권 287억 달러어치도 발행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메타, 오라클의 2026년 첫 9개월 영업현금흐름 합계는 5,429억 달러였고, 자본지출은 5,569억 달러였다.
자사주 매입은 전년 동기 818억 달러에서 136억 달러로 83% 감소했다.
기사는 투자자들이 잉여현금흐름, AI 관련 이익 성장, 자사주 매입을 평가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AI 투자는 자사주 매입의 주당 이익 개선 효과와 주식 수 증가에 따른 잠재적 희석 효과를 상쇄할 만큼 충분한 추가 매출을 창출해야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