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우정공사, 화요일까지 수백만 투표용지 배달 총력
byul.ai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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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우정청, 화요일 중간선거 앞두고 인력 확충·투표용지 처리 가속화
- 미 대법원, 9월 트럼프 지시 우정청 투표용지 배송 제한 집행 차단
요약
미국 우정청(USPS)이 화요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인력을 늘리고 일부 우체국의 운영 시간을 연장하며 투표용지 처리를 가속화하고 있다.
추가 배달과 수거도 준비하고 있다.
지난 두 달 동안 수천만 장의 투표용지를 배달했으며, 2024년 선거 때보다 3억 건 이상 많은 역대 최대 42억 건의 정치 홍보 우편물을 처리했다.
선거 당일에는 직원들이 추가로 운행하거나 투표용지를 직접 수거할 수 있다.
매일 시설을 점검해 아직 배달되지 않은 우편물이 있는지도 확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각 주가 유권자 자격을 갖춘 사람들의 명단을 제공하지 않으면 투표용지 배달을 금지하는 규정을 마련하라고 USPS에 지시했으나, 대법원은 9월 해당 규정의 집행을 막았다.
앰버 맥레이놀즈 USPS 이사회 의장은 우편투표가 이전 중간선거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일부 주가 투표용지를 더 일찍 발송한 점이 부분적인 이유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