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인, 이더리움 매집 목표 99%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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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톰 리에 따르면 이더리움, 보도된 바이낸스 63억 달러 해킹 이후 약 4% 하락
  • 바이낸스 추적 자산 166억 달러 감소, 가격 변동·도난 자금 포함
  • 비트마인, 606만506 ETH 보유로 목표 99% 달성·유통량 약 4.9% 확보

요약

비트마인은 지난주 8,573 ETH를 매입해 보유량을 6,060,506 ETH로 늘렸다. 이는 유통량의 약 4.9%이자, 유통량의 5%를 축적한다는 목표의 99%에 해당한다. 비트마인은 보유 자산의 약 86%인 5,227,037 ETH가 스테이킹돼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환산 기준 약 3억 5,800만 달러의 수익이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전체 보유량을 스테이킹하면 예상 수익은 4억 1,500만 달러로 늘어날 수 있다. 톰 리 비트마인 회장은 63억 달러 규모로 보도된 바이낸스 해킹에 대한 시장 반응이 회복력 강화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에 ETH가 약 4% 하락한 반면, 2025년 바이비트 해킹 당시에는 직후 8%, 이후 일주일 동안 20% 하락했다고 지적했다. 리 회장은 바이낸스의 고객 손실 흡수 능력, 도난 자산 동결 노력, 디파이 부문의 연쇄 붕괴 부재 등을 시장 반응이 더 제한적이었던 요인으로 꼽았다. 바이낸스에서 추적된 자산은 10월 29일 약 1,449억 달러에서 11월 2일 1,283억 달러로 166억 달러 감소했다. 이 감소액에는 고객 인출뿐 아니라 가격 변동과 도난 자금도 포함된다. 출금은 점진적으로 재개됐으며, 갱신된 준비금 증명 보고서는 화요일에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원문 기사 · news.bitco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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