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6% 넘게 급락, 공급 불안 누그러뜨린 이란 평화협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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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물 브렌트유, 이란 평화회담 추진에 공급 우려 완화되며 6.5% 하락한 배럴당 106.01달러 기록
  • 12월물 미국 WTI 선물, 6.6% 하락한 배럴당 97.29달러 기록

요약

이란과의 평화 회담을 위한 노력이 재개되면서 중동발 공급 우려가 완화돼 월요일 유가가 6% 넘게 하락했다. 이에 따라 지난주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1월물 브렌트유 선물은 6.5% 하락한 배럴당 106.01달러를 기록했다. 12월물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6.6% 내린 배럴당 97.29달러를 기록했고, 1월물 WTI 선물은 6.5% 하락한 95.61달러를 나타냈다. 이번 하락은 브렌트유를 6개월 만의 최고치로 끌어올렸던 10월 상승세 이후 나타났다.

원문 기사 · ws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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