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아이폰 메모리 비용 급증 전망에도 애플 매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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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9월 분기 매출총이익률 47~48% 전망, 관세환급 효과 약 1%포인트 포함
  • 뱅크오브아메리카, 2027년 아이폰 메모리 비용 55달러에서 245달러로 상승 추정
  • 뱅크오브아메리카, 애플 12월 분기 매출 1,357억 달러 전망, 컨센서스 1,530억 달러 하회

요약

애플은 9월 분기 매출총이익률 전망치를 47%~48%로 제시했으며, 여기에는 관세 환급에 따른 약 1%포인트의 기여가 포함됐다. 애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환급을 제외한 매출총이익률이 약 46.5%로 하락하는 주된 원인으로 메모리 비용을 꼽았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왐시 모한 애널리스트는 아이폰 한 대당 메모리 비용이 55달러에서 2027년 약 245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추산했다. 이에 따른 매출총이익률 하락 폭을 900bp로 산정했으며, 가격 조정, 제품 구성 변화, 비용 조치를 반영하면 순하락 폭은 500bp로 줄어들 것으로 봤다. 모한 애널리스트는 3월까지 애플의 전체 매출총이익률이 43.6%~44.6%로 낮아져 시장 예상치인 47.7%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폰의 순차적 출시로 연말 쇼핑 시즌 분기의 매출 일부가 다른 시기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12월 분기 매출은 시장 예상치 1,530억 달러 대비 1,357억 달러, 아이폰 매출은 예상치 889억 달러 대비 699억 달러, 주당순이익(EPS)은 예상치 2.93달러 대비 2.59달러로 전망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70달러를 유지했다. 이익률 압박은 일시적이라고 평가하며, 2027회계연도 후반부터 2028회계연도에 걸쳐 이익률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원문 기사 · thestre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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