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크레이머 자선신탁, 10% 하락한 보잉 추가 매수 계획한 근거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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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잉, 기대 이하 다년 잉여현금흐름 전망이 포함된 실적 발표 후 주가 10% 하락
- 보잉, 약 100억 달러 잉여현금흐름 예상 시점 2028년에서 2029년으로 연기
- 보잉, 737 맥스 7·맥스 10 FAA 인증 획득
요약
짐 크레이머의 자선신탁은 보잉 주식 40주를 주당 약 $173.23에 매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유 주식은 660주로 늘고 포트폴리오 내 비중은 2.75%에서 약 3%로 높아진다.
보잉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10% 하락했다.
실적 발표에는 애널리스트와 투자자의 기대를 밑도는 다년간 잉여현금흐름 전망이 포함됐다.
이 전망에는 상업용 항공기 인도 감소와 9월 수주한 차세대 해군 전투기 계약 이행을 위한 지출 증가가 반영됐다.
경영진은 약 $100억의 잉여현금흐름 달성 예상 시점을 2028년에서 2029년으로 늦췄다.
자선신탁은 이번 재조정으로 생산이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기대치를 달성하기가 더 쉬워졌으며 이를 웃돌 가능성도 생겼다고 밝혔다.
다년간 전망 제시는 가시성이 개선됐다는 신호로 평가했다.
보잉은 737 맥스 7과 맥스 10에 대한 미국 연방항공청(FAA) 인증을 받았으며, 내년부터 $6,120억 규모의 상업용 항공기 수주잔고 중 핵심 부분에 대한 인도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