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더베버 총리 사임 수용될까? 예산 협상 결렬에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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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기에 더베버 총리, 예산 협상 결렬로 사임 제출…국왕 수락 여부 미정
  •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벨기에 올해 공공부채 GDP 대비 110% 전망

요약

바르트 더 베버 벨기에 총리가 정부 내 예산 협상이 결렬된 뒤 월요일 사임을 표명했으나, 필리프 국왕은 수락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 2025년 2월 취임한 더 베버 총리는 자신의 제안에 대해 다른 정부 구성원들의 지지를 확보하지 못했으며, 12월 31일까지 2027년 예산안 합의를 도출하려 하고 있다. 왕궁은 국왕이 신뢰할 만한 예산안에 합의하지 못한 데 유감을 표했다고 밝혔다. 국왕은 금요일 더 베버 총리와 다시 만나기 전에 각 정당 원내대표들과 협의할 계획이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벨기에의 공공부채가 올해 국내총생산의 110%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정부가 국방비 증액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자 비용 증가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원문 기사 · abc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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