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두 수출 약정 전년 대비 80% 늘었는데, 월요일 장 초반 약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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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두 수출 약정량 2,877만8천 톤,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
- 대두 11월물 선물, 월간 70¾센트 하락
- 대두 투기세력 선물·옵션 순매수 21,536계약 감소한 185,400계약 기록
요약
대두는 금요일 혼조세를 보인 뒤 월요일 개장 시점에 소폭 하락했다. 11월물 선물은 지난주 34¼센트, 한 달간 70¾센트 하락했다.
미결제약정은 2,321계약 증가했으며, 밤사이 11월물 선물에 대해 2건의 인도가 추가로 기록됐다.
전국 평균 현물 가격은 0.5센트 오른 $11.63½를 기록했다. 10월 중 11월물 선물의 평균 종가인 $12.63가 작물보험의 수확기 기준가격으로 확정됐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자료에 따르면 10월 27일 기준 투기세력의 대두 선물·옵션 순매수 포지션은 185,400계약으로, 한 주간 21,536계약 감소했다.
자산운용사의 대두박 순매수 포지션은 34,834계약 줄어든 169,859계약이었다.
대두 수출 약정량은 총 2,877만 8,000톤으로 전년 같은 주보다 80% 많았으며, 미국 농무부(USDA) 전망치의 62%에 해당했다.
지난해 같은 시점에는 전망치의 39%였고, 5년 평균은 51%였다.
아르헨티나의 대두 파종률은 23.3%로 파종 초기 평균 수준에 근접했다.
브라질의 파종률은 53%로 지난해 같은 시점의 47%를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