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 선물 소폭 반등, 수출 약정은 전년 대비 2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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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 선물, 금요일 하락 후 월요일 오전 소폭 상승
- 시카고 밀, 화요일 기준 운용자금 순매도 23,725계약 증가한 74,859계약 기록
- 미국 밀 수출 약정량 1,162만6천 톤, 전년 대비 29% 감소
요약
밀 선물은 월요일 오전 소폭 상승했다.
금요일에는 시카고 연질 적색 겨울밀(SRW), 캔자스시티 경질 적색 겨울밀(HRW), 미니애폴리스 봄밀 시장에서 가격이 대체로 하락했다.
주간 기준으로 12월물은 시카고 SRW가 21.5센트, 캔자스시티 HRW가 20.25센트 하락했으며, 미니애폴리스 봄밀은 17.75센트 내렸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자료에 따르면 자산운용사들은 시카고 밀 선물·옵션 순매도 포지션을 23,725계약 늘려 화요일 기준 74,859계약으로 확대했다.
별도 자료에서는 투기성 펀드가 10월 27일 기준 1,865계약 순매도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밀 수출 약정 물량은 총 1,162만 6,000톤으로 전년보다 29% 적었다.
이는 미국 농무부(USDA) 수출 전망치의 57%에 해당하며, 5년 평균 진도율은 65%다.
프랑스의 밀 파종률은 10월 26일 기준 62%로 전년 동기의 67%를 밑돌았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2026/27년 EU 밀 생산량 추정치를 전월 대비 0.5% 낮춘 1억 2,370만 톤으로 조정했다.
아르헨티나의 파종률은 6.7%로 파종 초기 평균 진도율을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