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스 팔리하피티야가 경고한 AI 리스크, 미 정부와 자금 경쟁 가능성

thestreet.com발행

이 뉴스를 악재로 분석했어요

  • 팔리하피티야, 2027년까지 AI 자금조달 수요가 예상 신규 미국 중장기국채 발행액의 30%에 근접할 가능성 추산
  •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아마존·메타·오라클, 합산 잉여현금흐름 140억 달러 적자 전환
  • S&P글로벌레이팅스, 자본지출 증가로 메타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조정

요약

차마스 팔리하피티야는 인공지능(AI) 인프라 지출로 기술 기업들이 외부 자금 조달에 나서면서 미국 정부와 자본 확보 경쟁을 벌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AI 산업 전반이 자본시장에서 조달한 부채가 이미 3,400억~4,000억 달러에 이른다고 추산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메타, 오라클은 2026년 첫 9개월 동안 영업현금흐름 5,429억 달러를 창출했다. 같은 기간 이들 기업의 자본지출은 두 배로 늘어난 5,569억 달러를 기록했고, 합산 잉여현금흐름은 전년 동기 1,435억 달러 흑자에서 140억 달러 적자로 전환됐다. 이 기간 자사주 매입액은 83% 감소한 136억 달러였다. S&P 글로벌 레이팅스는 자본지출 증가와 향후 잉여영업현금흐름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10월 30일 메타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변경했다. 메타는 올해 자본지출이 1,350억~1,4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S&P는 메타의 잉여영업현금흐름 적자가 2026년 390억 달러, 2027년 71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며, 결국 부채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팔리하피티야는 2027년 말까지 AI 기업들의 자금 조달 수요가 미국 중장기 국채 신규 발행 예상액의 30%에 육박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그는 이 수치가 정부의 공식 지표가 아닌 자신의 추정치라고 덧붙였다.

원문 기사 · thestreet.com

AI로 분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