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열릴까? 미국이 조건 충족하면 이틀 내 재개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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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 화요일 미국 중간선거 이후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가능성 우려
  • 호르무즈 해협, 미국의 여러 조건 충족 시 이틀 내 재개방 제안
  • 호르무즈 해협, 10월 상선 공격 보고 건수 3월 이후 월간 최고치

요약

화요일 미국 중간선거 직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중동이 전쟁 재개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이란 관리 두 명은 이란 대표단이 며칠간의 논의 끝에 카타르를 떠났지만, 중재자를 통해 미국과 메시지를 계속 주고받고 있다고 밝혔다. 제안에는 미국이 여러 조건을 충족하면 이틀 이내에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항을 재개하는 내용이 담겼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토요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매우 좋은” 통화를 하고 이란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지만,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화 지지와 공격 위협을 번갈아 내놓고 있다.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미국이나 이스라엘의 어떠한 위협에도 즉각 대응하고 잠재적 공격 대상 목록을 확대하라고 촉구했다. 모흐센 레자이 안보 수장은 강력한 보복을 경고했다. 미국은 새로운 협상에서 이란의 핵무기 획득 방지 문제를 다루기를 원하지만, 이란은 핵 문제 논의를 미루기를 원한다. 레자이 안보 수장은 이란의 핵 교리를 변경하기로 한 결정은 없다고 밝혔으며, 이란은 자국 핵 프로그램이 평화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보고된 상선 공격은 10월에 증가해 3월 이후 월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전쟁 발발 이후 이란의 드론과 탄도미사일 3,000기 이상이 아랍에미리트를 겨냥했으며, 대부분은 요격됐다.

원문 기사 · abc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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